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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an12 edited this page Jun 13, 2017 · 4 revisions

김종석 : 컴퓨터 관련 학과에 들어서는 순간 정말 많이 vim을 접하게 되지만 vim을 vim답게 해주는 vim script관련 자료들이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활동 기록을 남기는 것이 소통의 수단이며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깨달음을 얻은 활동이었다.


유종현 : 프로그래밍쪽에 아직은 아는 것도 미약하고 자신감도 없어 걱정이 많았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부분은 팀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럼에도 생각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지는 않았다. 실제로 clone, branch 등의 명령어를 통해 프로그램을 다뤄보려는 시도를 함으로써 git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생겼으며, 생소했던 vim에 대한 경험도 할 수 있었다. 또한, 팀원이 작업한 것에서 버그를 추가로 찾고, issue, pull request, wiki 작업 등을 하며 멀게만 느껴졌던 github도 마지막에 가서는 많이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


오용우 : 홈페이지 작업을 위주로 하였다. css쪽이나 javascript/JQuery 쪽에 대하여 이해를 하게 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은 개인적으로 구현하고 싶었던 일부 함수가 동작하지 않아 상당 수 구현이 못되었다는 점이 아쉬운 것 같다. 평소에 Github를 사용하지 않고 혼자 코딩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이슈를 올리고 다른 사람들과 방향성을 찾고, 거기서 나아간다는 점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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